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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최현제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먼저 MLB 라이벌 출시일 7월5일부터 출석 이벤트가 열린다.
이에 따라 컴투스는 임에 접속만 해도 프리미엄 티켓과 픽업 스카우트 티켓을 각 10장씩 선물하고 커뮤니티에서도 스페셜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컴투스는 1주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호 구단의 원하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리그 모드, 랭킹 슬러거 등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선호 구단 타자 6명과 투수 4명 등 총 10명의 시그니처 등급 선수 카드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재화를 사용하면 다시 선정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다음 달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1주년 전야제부터 '마스터 카드와 함께하는 2024 MLB 올스타전'까지 특정일마다 선물 상자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각 상자에는 '구단 선택 프라임팩', '1,000 한계 돌파 카드' 등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각종 아이템이 들어 있어 구단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외에 17일(한국 시각)에 열리는 올스타전을 맞아 이달 8일부터 게임 내 미션을 통해 각종 재화와 프라임 등급 선수 영입 티켓 등을 보상으로 준다.
또한 커뮤니티에서도 'MLB 라이벌' 공식 모델 출전 이벤트, 올스타 결과 예측 등 여러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과 별들의 축제를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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