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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뚝딱뉴스] 엔비디아 등 빅7 호황인데, 투자할 곳 없다? 버크셔 헤서웨이 현금만 223조

정승원 기자 입력 : 2024.03.14 05:10 ㅣ 수정 : 2024.03.14 05:10

버크셔 헤서웨이 이끄는 워런 버핏, 작년 2분기부터 현금보유량 크게 늘려 4분기 1676억달러로 역대 최고치, 버핏 "올해 패닉기회 찾아올 것"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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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정승원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세계 최고투자회사 버크셔 헤서웨이의 현금자산이 1676억달러(223조3000억원)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버핏은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마땅히 투자할 곳이 별로 없다”고 밝혀 최근 엔비디아 등 빅7의 호황과는 결이 다른 입장을 드러내 관심을 받고 있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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