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카지노

[뉴스투데이 뚝딱뉴스] 불황에 장사없다? 아마존에 밀리는 여성용 고급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수모

정승원 기자 입력 : 2024.03.27 05:10 ㅣ 수정 : 2024.03.27 05:10

고급 여성용 속옷과 향수 브랜드로 유명한 빅토리아 시크릿, 1분기 및 연간 매출감소 예상에 주가 올들어서만 33% 하락, JP모건 "향후 2년내 매출증가 기대하기 어려워"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마닐라 카지노

 

[뉴스투데이=정승원 기자 / 그래픽 : 강선우] 고급 여성속옷과 향수의 대명사로 꼽히는 미국의 의류회사 L브랜드 산하 빅토리아 시크릿이 1분기 실적예상과 함께 주가가 큰 폭으로 밀렸다. 

 

장기불황에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값비싼 브랜드를 외면하면서 주가가 미끄럼을 탄 것이다.

 

뉴욕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은 지난 7일 개장과 함께 주가가 큰폭으로 밀리더니 전장대비 29.7% 하락한 18.0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동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image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